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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2016-02-21 추천: 추천 조회수: 414
아들만 둘인 맘입니다..
너무 심하게 뛰놀고 뒹굴고 해서 하루에도 몇번씩 아이들만 잡들이 하는 주부인데요.. 이제품 친구집에 놀러 갔다 소개 받고 샀는데.. 역시 좋네요....
그렇게 뛰어놀고 뒹구는데. 단한번도. 아랫집에서 연락 온적이 없네요
얼마나 다행인지 저 진짜 이거 없을땐 애들 얼마나 쥐어 박았나 몰라요.. 그럴때마다 죄짓는 거 같구 지금은 진짜 천만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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