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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 2013-12-31 추천: 추천 조회수: 460
경기가 어려워 최대한에 소비 절약을 하느라 몇년전부터는 보일러도 거의 가동을 멈춘 상태에서 겨울을 감수하며 보내고 있던중 작년부터 뽁뽁이 명성이 자자해져 올해는 구매를 하게 됐답니다. 붙이고 나니 기온은 확실히 올라간것 같구요. 생각보다 답답할 것 같았는데 불투명의 창문 상태가 아늑하게 느껴져서 따스한 느낌이 더 한듯하니 저는 좋네요.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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